서울시의 과학기술 분야 싱크탱크라고 할 수 있는 서울기술연구원이 2019년 12월 12일에 출범 1주년이 되는 해였거든요. 개원 1주년 기념식이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는데 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재 개발중인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그 중 리더스아이가 있었어요.

  • 행사명: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
  • 일시: 2019년 12월 10일
  • 장소: 서울 더플라자호텔
  • 내용: 혁신기술이 인정된 28건의 제품 전시회에 리더스아이 참여
  • 참석: 약 300여명 (서울시장, 서울시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 시민 등)

 

 

 

서울기술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시죠? 서울시는 2017년경부터 정보화 사회에 어울리는 도시문제를 다루는 기술과학 연구기관(싱크탱크) 설립을 준비했어요.

이미 사회정치 분야에는 서울연구원이 있으니까 기술과학 분야도 필요하다고 본 거죠. 도시기반시설 건설 및 유지 관리 등 시정 현안이나 미세먼지, 전염병 등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등등, 한 도시에서 기술과학의 폭넓은 분야에 걸쳐 대처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래서 1년여의 준비 끝에 서울기술연구원이 2018년 3월에 설립되었고, 같은 해 12월에 개원했답니다. 위치는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DMC 산학협력연구센터입니다.

2019년 6월부터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면서 서울 시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신기술접수소에서 받아서 서울시에서 지원해주는 테스트베드 서울 사업을 했어요. 리더스아이가 이때 선정이 되어서 전시회에 출품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있었던 서울시 성과공유회 행사 관련 블로그 글에도 있어요.

행사가 정말 대단했었어요. 1부에서는 커다란 무대를 마련하여 비전 선포식을 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서순탁 시립대 총장,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 특별보좌관, 이래철 재난정보학회 회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등 각계 인사가 참여했어요.

2부에서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어 서울시민의 도시 생활 만족도와 도시문제에 대한 의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그간의 연구성과도 공유했어요.

전시회는 따로 마련되었어요. 리더스아이가 출품했던 사진도 공유할게요.

[관심을 보이는 관람객을 개발자 한 분이 맞이하고 있는 사진]

 

[리더스아이를 시연하는 모습]

 

[손님을 맞이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