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더스아이입니다.

저희가 2019년 16일(월)에 서울시 경제정책과에서 주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리더스아이 시연했던 모습을 공개해 드릴께요.

  • 행사명: 서울시 경제정책과 기자간담회
  • 일시: 2019년 12월 16일(월) 11:30~13:00
  • 장소: 위워크 을지로점 8층 라운지
  • 내용: 시출입기자단 25명, 경제정책실장 등 15명을 포함한 약 50명에게 리더스아이 시연

 

이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제품은 원래 그보다 전인 2019년 12월 10일(화)에 열린 서울기술연구원 출범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이미 선보였던 거에요. 서울기술연구원은 2019년 6월부터 ‘신기술접수소‘를 개설, 운영하여 민간기업의 혁신기술 227건을 접수받아서 이중 28건을 기술실증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지원 중이었거든요. 이 28건 기술실증 대상 중의 하나로 리더스아이도 선정이 되었답니다.

  • SIT 서울기술연구원: sit.re.kr

신기술접수소가 뭔지 궁금하시죠? 신기술접수소는 1년 365일 언제든지 민간기업의 혁신기술을 신청받는 서울시의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특히 도시인프라, 안전방재, 상활환경, ICT등 서울시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접수받고 있어요. 기술 제안과 아이디어 제안으로 나눠서 신청을 받는데, 아이디어 제안이라면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는 뜻이에요.

  • 신기술접수소: www.seoul-tech.com

물론 기술제안은 좀 달라요. 서울에 자리한 기업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용한 제품을 만들 수 있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전검토, 기술성 평가, 실증평가를 통해서 실증 가능 여부를 심사합니다. 이 심사과정을 거쳐서 높은 경쟁을 뚫고 실증 사업으로 선정되면 지하철, 도로, 학교 등 서울시의 공공 인프라를 이용해서 시제품의 실증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할 수 있어요. 서울시는 테스트베드 서울을 통해서 2023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1,000개의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네요.

 

 

테스트베드 서울은 스타트업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서울시 공공 인프라를 이용해서 제품을 사용해보록 하면서 성능과 시장성을 검증해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믿음을 줄 수 있는 효과도 누리니까요. 실증 과정에서 성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은 서울시에서 ‘성능 확인서‘를 발급해 주기 때문에 시장 확보를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리더스아이는 현재 테스트베드 서울을 통해서 서울시 초등학교를 통해서 제품을 소개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리더스아이는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시출입기자단에게 상당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연구소, 리서치 기업이나 병원, 치료 및 트레이닝 기관에서는 눈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기록하여 분석하는 ‘아이트래커’라는 기계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아무래도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 기술을 통해서 글을 읽는 방식에 대해서 분석하고 평가한다는 개념도 새롭지요.

이 날은 개발을 맡은 연구소 소장님과 개발자가 모두 참석해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설명을 경청하는 기자님과 서울시정 관련자분의 호기심과 열기가 사진에서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더스아이보다 더 오랫동안 서울시의 지원을 받았던 ‘스마트 기저귀’가 더 많이 기사화되어서 아쉽지만 리더스아이가 그보다 더 신뢰와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더 좋은 리더스아이를 선보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