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초등교육 박람회 참여

리더스아이는 이번 8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춘계 2020초등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

2020초등교육박람회는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국내 대표 교육관련 행사로 올해에는 글로벌비즈익시비션(주)에서 주관한다. 지난해에는 9개국 142개 교육기관, 단체 및 업체들이 참여하여 학부모 등 관람객만 5만여 명이 다녀갔다. 전체 관람객 중에 40%가 교직원, 교육 및 비교육 공무원, 방과후강사, 교육시설 운영자, 교재제조 및 유통업 관련자 등으로 나타났다.

당해 새로 개발된 교육관련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제일 먼저 선보여 현 교육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국내유일의 초등교육 전문 박람회로 자리잡은 셈이다. 초등교육박람회는 올해에도 온라인교육, 빅데이터, AI 및 비대면 교육서비스를 포함하여 약 170개의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리더스아이

 

리더스아이의 박람회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0년 1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코엑스 A관과 B관에서 동시에 진행한 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초등학교박람회와 달리 전 연령대에 대한 교육, 유학 및 훈련을 위한 신제품 또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다. 코로나19의 대유행 이전에 진행되었던 이 자리에서도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신기술은 디지털교과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으로 비대면 교육기술이 주를 이루었다.

당시 리더스아이는 리더스아이 코어 컨셉을 교육관련 종사자와 학부모 및 실제 평가 프로그램을 경험해볼 아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플랫폼에 들어갈 수 있는 태블릿을 설치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평가진행 상황을 관람객이 구경할 수 있도록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안구의 움직임을 기계가 잡는 영상을 제공하였다.

아직 외관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리더스아이의 컨셉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어린 아이들에게 읽기능력을 테스트해보려는 학부모님 뿐만 아니라 학원관계자, 교사, 일반인까지도 읽기 능력을 테스트하고, 책을 읽을 때 자신의 안구 움직임이 어떤지를 직접 스크린을 통해 보면서 개발자의 추가 설명을 듣기 위해 줄을 섰다. 이 중 성인으로 평소에 글을 많이 읽는다고 밝혔던 관람객은 본인의 글을 읽는 때 보이는 독특한 패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래 글을 읽기 힘들어했고 난독을 의심하는 의사 소견을 들은 적이 있다며 리더스아이의 안구 추적 결과에 대해 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교육관계자 가운데에서는 특히 영어교육과 유학 분야 전문가들이 리더스아이에 초미의 관심을 보였다.  영어와 한국어에 고른 실력향상 그래프를 보이지 못하고 부분적으로 난독처럼 보이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목격하기 때문이다. 영어교육의 시작시점이 중등에서 초등교육으로 연령이 낮아지고 영어유치원이나 조기유학 등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학습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와 함께 영어나 중국어 등 문법이 상당히 다른 언어를 동시에 배우는 조기 이중언어 교육과정에 한국어 특성이 특수하게 어떤 부담을 주는지에 대한 학계연구는 많지 않아 정책적 제안도 아직 전무하다. 그러나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의 어려움을 겪어본 교육가들은 직접 눈으로 독해 패턴을 보고 분석 보고서를 받아 교육에 접목시키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리더스아이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반응인 셈이다.

올해 리더스아이는 작년에 보았던 호응을 발판으로 삼아 서비스의 주요 타겟이기도 한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 담당자들에게 더욱 발전된 내외부 모습을 갖추고 본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0초등교육 박람회는 교육관련 신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

 

2020초등교육박람회의 큰 특징은 온라인교육, 가상/증강현실, 빅데이터 및 AI를 포함하여 비대면 교육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에도 교육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첨단 정보산업시대 신기술을 탑재한 제품 및 서비스를 많이 선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에듀테크쇼”를 통해 신기술을 담은 콘텐츠, 솔루션, 하드웨어 등을 중점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진로진학뉴스 EDUJIN의 7월 2일 기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 주최측인 글로벌비즈익시비션(주)의 이승훈 대표는 “전국 학교들이 온라인 개학을 실시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원격교육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업계의 소통 창구가 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동주관으로 “에듀테크쇼”를 준비한 (주)지란지교컴즈의 오진연 대표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전시산업과 다양한 에듀테크기업들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하게 됐다”고 같은 기사에서 밝혔다.

 

 

이번 행사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 행사명: 2020초등교육박람회 11th Korea Unt’l Children Education & Produce Exposition
  • 일시: 2020년 8월 13일 (목) ~ 16일(일)
  • 장소 코엑스 B홀 1관
  • 규모: 170개 업체/기관 참여
  • 주최: GBE 글로벌비즈익시비션(주)
  • 후원: 사단법인 스마트교육학회, 한국수학교구재협회, CoolSchool, KABI, 한국창의퍼즐협회, KOTA, 사단법인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ATC 초등컴퓨팅교사협회, KEFA, 참쌤스쿨, 사단법인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사단법인 한국안정교육협회

 

리더스아이는 본 행사에 참여하는 170개의 업체 가운데 [B413]에 위치할 계획이며 코엑스 행사장에서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교육의 미래와 초등교육박람회

 

이번 초등교육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춘계일정이 없이 추계 행사가 열리는 자리다. 뉴스핌의 기사에 따르면 주최측은 코로나19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모든 방문자들은 입장등록시 열감지센서와 알콜 소독제를 전신에 뿌려주는 에어샤워을 통과하고 나서야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전시장 내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부스 내에 상담 테이블에는 투명 아크릴 차단막을 설치한다. 여기에 더해 매일 전시장을 소독하고 전시장 내 신선한 외부공기를 유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초등교육박람회에서는 특히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비대면 교육 서비스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때보다 크다고 할 수 있다. 리더스아이 또한 비대면 평가 플랫폼으로 독해능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