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더스아이입니다.

리더스아이를 사용하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대구 서부교육지원청 난독센터에서 리더스아이를 사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교육의 메카, 대구

대구가 교육열이 높다는 건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교육을 통한 성장에 대한 믿음이 그만큼 깊은 곳이라는 말이겠죠? 특히 대구는 한국에서 특수교육 연구와 활용이 가장 활발한 곳입니다. 특수교육분야의 의미있는 연구가 대구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특수교육분야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신기술 도입에 대한 관심도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난독 학생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초등학교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2013년 최초로 난독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대구서부교육 지원청 난독 지원 센터에서 초등학생 7명을 대상으로 처음 난독 치료 및 훈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요. 2018년부터 이 프로그램이 대구지역 전체 학생으로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서부교육지원청 난독 지원 센터가 난독증에 대한 정부지원의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진: 난독증 교정훈련을 받고 있는 대구 두산 초등학교

(데일리안 뉴스 사진자료로 리더스아이 서비스 및 기능과는 무관합니다.)

대구시 난독 학생 지원 프로그램은 진단과 치료 및 상담을 포함하고 있어요. 우선 담임 선생님이 읽기학습과 관련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를 선별합니다. 학부모가 개입에 동의하면 학교장이 교육청에 아이를 추천하게 되죠. 이렇게 추천받은 학생은 난독지원센터, 소아정신과 정문의, 난독증 전문가 등이 연계된 전문기관에서 진단을 받게 되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생기면 학생 맞춤형으로 난독 치료 프로그램에 지원해서 계속 치료를 받게 됩니다. 대구시에서 진행하는 난독 학생 지원사업은 이용하는 학생이나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다고 합니다.

리더스아이 활용

올해 하반기부터 서부교육청 난독 지원 센터에서 리더스아이를 사용합니다.

리더스아이는 이렇게 해서 난독 지원 센터에 장비와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을 진단하거나 훈련시킬 때 아이트래커를 이용한 시선 움직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